[TV리포트-김예나 기자] 헤이즈, 첸, 바이브가 봄을 맞아 ‘썸타’라고 응원했다.
8일 자정 SM ‘STATION’(스테이션)의 아홉 번째 곡으로 바이브, 엑소 첸, 헤이즈의 ‘썸타’가 발매됐다. ‘썸타’는 펑키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흥겨움을 더하는 업템포의 매력적인 댄스 곡. 바이브 류재현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썸타’는 공개 이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썸타’ 뮤직비디오는 첸과 헤이즈가 패션쇼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미묘한 감정을 그려냈다.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 남녀를 연기해 노래가 주는 설렘을 부각시켰다.
헤이즈와 첸이 부른 ‘썸타’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바이브 7집 앨범에도 실릴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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