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는 정채연이 상큼한 봄미소를 보였다.
11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우! 아? 흠!! 우우 찡긋 빼꼼 헷 (상상력 부족 반복해야지) 날씨 좋다”는 소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채연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다가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정채연은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독보적인 외모 덕에 ‘리틀수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채연은 지난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하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할 수 없어 ‘댕채’라고 불리기도 했다.
정채연은 오는 5월 그룹 아이오아이로 정식 데뷔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정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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