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서지안의 10월의 감성을 노래한다.
서지안은 2일 정오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발매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으로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담고 있다.
서지안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안은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음악을 해 온 가수다. 울림이 있는 서지안의 목소리와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신곡이다”고 설명했다.
서지안은 2014년 10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스타 마이클 볼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A Love So Beautiful’을 선곡해 마이클 볼튼에게 “어메이징”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서지안은 앨범 발매 직후 SBS MTV ‘더쇼’에서 첫 무대를 꾸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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