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이미주가 화이트 비주얼을 뽐냈다.
러블리즈 측은 1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멤버 서지수, 이미주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두 소녀.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나머지 여섯 명의 티저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면서 “타이틀 ‘생츄어리(SANCTUARY)’는 팬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은 러블리즈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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