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걸그룹 보다 예쁜 모습을 보였다.
20일 세븐틴 소속사 측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와 MBC플러스가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단발병 발병 원인 아이돌 1위는 누구?”라는 투표에서 걸그룹 멤버를 제치고 정한이 1위를 차지했다.
후보에는 걸스데이 혜리, AOA 초아, 러블리즈의 진 등이 올랐다.
정한은 지난 발표한 ‘예쁘다’ 활동에서 단발로 변신, 눈에 띠는 외모를 뽐냈다. 정한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발이 어우러져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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