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의 컴백 파티에 수지, 이성경 등이 함께한다.
25일 어반자카파 소속사 측은 “새 미니앨범 ‘스틸(Still)’ 발매를 기념해 셀럽들과 함께 하는 시크릿파티를 개최한다.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일석이조의 특별한 신개념 쇼케이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26일 쇼케이스를 열고, 지인들에게 신곡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민다. 수지, 이성경, 윤하, 임슬옹을 비롯해 친한 동료들이 참여 소식을 전한 상황.
어반자카파는 “언제나 힘이 돼주는 동료들과 함께 신곡을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어반자카파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팬들 역시 방송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27일 자정 ‘스틸(Still)’을 발매한다. 데뷔 7년차에 새로운 둥지를 튼 어반자카파는 음악색깔을 굳히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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