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S.E.S.가 완전체로 바자회를 진행했다.
29일 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8일 명동 L7 루프탑 플로팅에서 ‘S.E.S(바다, 유진, 슈) 그린하트 바자회’가 무사히 끝났다. 바다, 유진, 슈가 기획부터 준비, 판매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유니세프에 전달한다.
S.E.S.의 바자회는 올해로 8회 째를 맞았다. 이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 S.E.S.는 기념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디오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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