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젝키 멤버 김재덕이 자신의 외모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김재덕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새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마다 타이틀과 스토리를 달아 시리즈로 소개했다.
“나야? 잘 찍었다!!!”는 만족을 보인 김재덕은 첫 번째 사진에서 “제1화 당신은 장신, 찍은 사람 최소180 이상”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두 번째 사진에는 “제2화 당신은 프로뽀샵러?”라고 자신을 찍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덕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젝기 특집 편에 출연, 화려한 댄스실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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