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됐다.
10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멤버들의 애교와 감정 표현을 담은 이모티콘은 총 24종으로 구성됐다. ‘EXID와 함께 즐거웠으면 됐어’라는 타이틀 아래 다섯 멤버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니의 ‘OKAY’ LE의 ‘SWEG’, 솔지의 ‘Hi’, 혜린의 ‘Chu’, 정화의 ‘좌절’ 등 평소 자주 쓰는 표현들 위주로 제작됐다고.
한편 EXID는 현재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엘라이(L.I.E)’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바나나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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