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가 데뷔 300일을 자축한다.
7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부산을 방문한다. 오전 11시 광안리 만남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팬사인회를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 버스킹을 선보인 후 오후 2시 30분 해운대로 이동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오는 10일, 데뷔 300일을 맞는다. 부산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될 다이아는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펜, 슬로건은 물론 신발, 의류, 화장품 등 300여명의 팬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다이아는 현재 두 번째 앨범 ‘Happy Ending’으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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