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의 이번 컴백은 ‘아주 NICE’.
11일 세븐틴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한 ‘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이 국내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터차트를 비롯한 주요 음반사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
타이틀곡 ‘아주 NICE’는 3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막강 음원 경쟁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븐틴의 새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라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설렌 마음을 세븐틴의 경쾌함으로 어필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정규 1집 수록곡과 신곡 5곡을 더해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세븐틴은 현재 ‘아주 NICE’로 방송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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