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가 데뷔 300일을 기념해 바비큐 파티를 갖는다.
13일 다이아 소속사 측은 “‘바비큐파티 다이아X에이드’라는 이벤트를 열고 멤버들이 직접 추첨으로 총 70명의 팬을 뽑는다. MBK 엔터테인먼트 별관 사옥에 위치한 슈퍼TV 스튜디오에서 바비큐파티를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바비큐 파티 뿐만 아니다. 다이아는 지난 2일 대구, 9일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진행하는 것.
오는 16일 오후 6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와 17일 오후 3시 한강에서 버스킹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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