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제2의 아이유를 뽑는다”
19일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오는 23일 광주(송원대학교 B동 소강당), 24일 서울(로엔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센터), 30일 부산(동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첫 전국 오디션 ‘로엔프렌즈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끼와 재능 있는 1992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 및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보컬, 랩, 댄스, 연기, 악기 등 총 5개로 최대 2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아이유, 피에스타, 히스토리, 써니힐 등), ㈜크래커엔터테인먼트(멜로디데이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보이프렌드, 우주소녀 등), 스타쉽엑스(정기고, 매드클라운 등),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이핑크, 허각 등), 인디 레이블 ㈜문화인, 배우 엔터테인먼트사 ㈜킹콩엔터테인먼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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