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일곱 가지 매력을 뿜어냈다.
29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일곱 멤버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이 작가 신혜림, 이정진, 박경인, 진수경, 배지환, 니나안, 강희국과 짝을 이뤄 콜라보 화보집을 제작했다.
일부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블랙 스타일링으로 꾸민 채 화사한 미모를 보였다.
레인보우의 화보집 ‘업 클로즈(UP CLOSE)’ 제작프로젝트는 8월 2일부터 한 달간 펀딩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명예제작자로 기명된 한정판 화보집을 소장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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