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양띵, 악어, 양수빈, 가브리엘…라인업만으로 화려한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다.
오는 10월 6일과 7일 남이섬에서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앞서 공개된 양띵, 악어, 꿀꿀선아, 양수빈, 춤추는 곰돌, 에드머, 가브리엘 등이 오른 라인업으로 기대가 달아오른 상태.
‘토크 ZONE’, ‘메인 스테이지’, ‘뷰티 ZONE’, ‘엔터 ZONE’, ‘푸드&피크닉’ 등의 코너와 부스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추가 라인업 및 타임테이블 등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일반티켓은 1일권 기준 2만원으로 1인과 2인권이 판매되고 있다. 2인권 구매 시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 3만 6천원에 판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트레져헌터, ㈜남이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