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2일 크리스 브라운 내한공연 관계자는 “유럽 투어 ‘ONE HELL OF NITE’ 개최에 이어 한국을 찾는다. 오는 9월 24일 한국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5일부터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은 16살 당시 자이브 레코즈(Jive Records)와 계약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 마이클 잭슨을 동경했던 크리스 브라운은 힙합 댄스 스타일곡 ‘Run It’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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