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 막내 아린이 차원이 다른 순수미를 뽐냈다.
17일 아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중학교 재학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아린은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보였다.
아린이 데뷔 전 중학교 3학년 체육 대회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린은 ‘부산 가시나야’라고 쓰인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신곡 ‘내 얘길 들어봐(A-ing)’로 활동 중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유도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는 20일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여름동화’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WM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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