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존박이 ‘너복모’의 효과를 봤다.
22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 측은 “지난달 14일 발표한 ‘네 생각’은 6주간 차트100을 지켜왔다. 하지만 22일 오전 8시 기준 25위까지 급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존박이 ‘네 생각’ 무대를 꾸몄기 때문. 존박은 최종 라운드에서 출연자 최준섭과 ‘네 생각’으로 소울 넘치는 감성을 드러냈다.
존박은 2012년 2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 중이다. 정규 1집 앨범을 통해 자작곡 발표로 음악적 지평을 넓히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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