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헤일로(HALO)가 9개월 만에 만화를 찢고 나온 소년들로 컴백한다.
24일 헤일로 소속사 측은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Day’를 오는 9월 2일 발매한다. 타이틀곡 ‘느낌이 좋아’ 활동 이후 약 9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헤일로는 컬러풀 배경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만화 캐릭터를 입은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헤일로는 오는 31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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