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청량하게 성숙한 모습으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 측은 27일 “한층 성숙하고 남성미 넘치는 빅톤 멤버들의 티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가을 햇살을 맞으며 일렬로 선 채 각자 우수에 찬 눈빛과 표정을 보였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8월 선보인 청량한 모습과 다른 성숙한 느낌이다. 이번 컴백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속한 프로듀싱팀 굿라이프(Good Life)가 앨범 작업을 맡았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청량한 보이그룹을 콘셉트로 미니 2집 ‘READY’와 미니 3집 ‘IDENTITY’를 꾸준히 내놓았다.
빅톤의 미니 4집은 오는 11월 9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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