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에일리가 컴백한다. 그리고 그 곁에는 윤미래와 에릭남이 함께 했다.
3일 에일리 소속사 측은 “새 앨범 ‘A New Empire’ 타이틀곡 ‘Home’에 윤미래가 피쳐링을 맡았다. 수록곡 ‘Feelin’에는 에릭남이 참여했다. 또 다른 곡 ‘Live or Die’는 배치기의 탁이 랩을 했다”고 밝혔다.
음악 색에 변화를 준 에일리는 타이틀곡 ‘Home’에서 쓸쓸한 마음을 전했다. 둘만의 공간을 소재로 추억을 떠올리는 구성을 담아냈다.
에일리는 오는 10월 5일 자정 미니앨범 ‘A New Empire’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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