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달의 소녀는 희진, 그의 데뷔곡은 ‘비비드’다.
9월초부터 진행된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이달의 소녀’의 첫 번째 주자로 희진이 나섰다. 희진은 데뷔곡 ‘비비드(ViViD)’를 5일 자정 발표했다.
희진의 ‘비비드(ViViD)’는 컬러풀 느낌의 로우 파이 트랙(Lo-Fi Track)이다. “늘 똑같았던 색깔 없던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에야 드디어 내 맘속에 비비드한 색을 찾았다”는 내용을 곡에 담았다.
‘비비드(ViViD)’의 어쿠스틱 믹스는 오리지널 트랙을 그루비 기타 트랙으로 바꾼 곡이다. ‘ViViD’ 어쿠스틱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5일 정오 공개됐다.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는 2016년 10월 시작해 매달 새로운 소녀를 공개한다. 총 12명의 멤버를 1년여의 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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