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제레미 주커가 전통 한옥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27일 스튜디오 기와(STUDIO KIW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스튜디오 기와는 유니버설뮤직이 우리나라 전통 한옥을 무대 삼아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로, 제레미 주커는 ‘컴스루(comethru)’를 비롯해 ‘오, 멕시코(oh, mexico)’, ‘올 더 키즈 아 디프레스드(all the kids are depressed)’ 등 총 3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제레미 주커는 한옥 무대와 잘 어우러지도록 어쿠스틱 넘버로 편곡해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고자 했다.
제레미 주커는 지난 7일 새 싱글 ‘always i’ll car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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