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틸다가 가을을 겨냥한 걸크러시 컴백을 한다.
마틸다는 오는 19일 새 싱글 ‘넌 Bad 날 울리지마’를 발매한다. 이 곡은 레게풍 리듬, 파워풀 EDM 사운드, 감성적 멜로디 라인이 혼합됐다. 독특한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부각시킬 예정.
지난 7월 ‘서머 어게인’으로 여름 무대를 꾸몄다면, 10월에는 가을 느낌에 맞춰 성숙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 마틸다 멤버 해나, 단아, 세미, 새별은 새 타이틀곡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마틸다는 오는 19일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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