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혼성 듀오 알맹이 1년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20일 알맹 소속사 측은 “알맹(최린, 이해용)이 오는 21일 정오 디지털 싱글 ‘치어스 투 미(Cheers to me)’를 내놓는다. 알맹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Cheers to me’는 ‘나에게 건배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힘든 상황과 현실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진솔하고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된 힙합 장르곡이다.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에서 TOP 6에 오른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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