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두스타 멤버 진해성이 첫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20일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진해성은 현대백화점 대구점 내 공연장에서 본인만을 위한 무대에 올랐다. 6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진해성은 데뷔 타이틀곡 ‘멋진 여자’와 ‘사랑의 영도다리’ 등을 선곡했다. 총 11곡의 무대를 꾸몄다.
진해성은 오는 11월 2일 부산에서도 미니콘서트를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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