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베리굿이 6인조로 확장돼 컴백한다.
5인조로 활동했던 베리굿은 11월 컴백을 앞두고 멤버 조현을 합류시켰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25일 베리굿 소속사 관계자는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모두 지녔다. 조현을 영입한 베리굿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팀으로 변신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베리굿은 오는 11월 1일 발매할 새 미니앨범에서 전반적으로 콘셉트로를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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