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베리굿이 6인조가 됐다. 외형은 일단 달라졌다. 이제 어떻게 성장했느냐가 관건이다.
베리굿은 새로운 멤버 조현을 영입해 5인조에서 6인조로 확장됐다. 이번 컴백을 통해 베리굿은 한층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예쩡.
28일 베리굿 소속사 측은 “기존 멤버 태하, 고운, 다예, 서율, 세형과 함께 새 멤버 조현이 어우러진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키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베리굿은 기존의 소녀스럽고 청초하고 깨끗한 이미지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다른 노래, 안무, 스타일링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리굿은 오는 11월 1일 미니앨범 ‘GLORY’로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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