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환희, 벤, 마이네임, 레인즈가 경주를 뜨겁게 달군다.
27일 ‘2017 ASSA CUP IN GYEONGJU(2017 아시안 컵 인 경주, 이하 2017 아싸컵인경주)’ 측에 따르면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과 경주축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환희, 벤, 마이네임, 레인즈를 비롯해 바이브, 황치열, 크러쉬, 자이언티 등도 참여한다.
‘2017 아싸컵인경주’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아시아 6개국 스타가 함께한다. 6개국 연예인이 선수단으로 참여, 연예인 국가대항전 축구경기와 케이팝(K-POP)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2017 아싸컵인경주의 6개국 연예인 선수단의 축구경기 관람 및 훈련모습은 무료다. 개막식과 콘서트는 유료로 진행되며 오는 29일 티켓 예매가 공지된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2017 아싸컵인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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