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SuperM 멤버 태용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비주얼로 컴백을 예고했다.
SuperM(슈퍼엠)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태용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비주얼을 부각시킨 구성이다. 태용의 등장으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된 SM 내 연합 그룹이다.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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