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날씨가 추울수록,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대되는 겨울 공연이 있다.
그룹 러블리즈는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내년 1월 개최되는 러블리즈의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8시 팬클럽, 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관객을 상대로 오픈한다.
가수 정동하가 오는 9일과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The Artist : 소리’를 열었다. 2016 전국투어 콘서트 ‘DREAM’을 진행했던 정동하는 이번 콘서트로 더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한다.
가수 KCM가 오는 10일과 11일 호원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를 이끈다. 정규 6집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KCM은 6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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