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가 첫 콘서트를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14일 다이아 소속사 측은 “단독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의 1차, 3차 티켓과 팬클럽 창단 팬미팅으로 총 2천 석의 티켓을 매진시켰다. 데뷔 2년 차 걸그룹으로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24일에 진행되는 1090석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 티켓까지 매진된 상태. 그동안 다이아는 V앱을 다양한 콘셉트를 콘서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다이아는 24일 오후 3시 팬클럽 창단식을 시작으로 당일 오후 7시 1회 공연, 25일 오후 2시 30분, 오후 6시 30분의 2회 3회 공연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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