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진해성이 2017년 첫 날부터 바빴다.
3일 진해성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포항시 편에 출연했다. 2017년(정유년)으로 해가 바뀌고 첫 방송으로 ‘멋진 여자’를 선보였다.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고 밝혔다.
이어 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2017 희망의 노래’ 편이 방영됐다. 2017년의 기대주로 등장한 진해성은 진성과 ‘해뜰날’, 문연주와 ‘청실홍실’ 무대를
진해성은 지난해 멤버 김강과 함께 두스타로 데뷔,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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