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보너스베이비가 신인에도 불구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보너스베이비 측은 “서울 상암동 심쿡에서 진행되는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에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여섯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고 밝혔다.
보너스베이비는 타이틀곡 ‘우리끼리’ 중국어 버전 영상을 공개, 중화권 팬들과 적극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대만 MTV ‘워아이오우샹-보너스베이비 편’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방송된다.
보너스베이비는 새해 첫 날 데뷔 후 타이틀곡 ‘우리끼리’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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