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묘한데 예쁘다. 악몽 소녀 일곱이 나섰다. 드림캐쳐의 또 다른 시작이다.
1일 드림캐쳐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악몽·Escape the ERA’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무표정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드림캐쳐는 앞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개인 티저 사진와 새롭게 바뀐 드림캐쳐의 시그니처 로고를 공개했다.
2017년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으로 첫 선을 보인 드림캐쳐는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토리텔링을 따르고 있다. ‘악몽’ 스토리를 이어가는 이번 앨범 역시 드림캐쳐의 매력을 엿보게 한다.
드림캐쳐는 오는 5월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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