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의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2019년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찾는 섭외 1순위 스타강사’로 자리를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2월엔 MBC ‘경성판타지’ 프로그램에 출연한 권영찬 교수. 그는 서울을 찾은 대학생 3명의 멘토로 나서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2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26일에는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실패자산의 날’ 행사에 초대받은 권영찬은 ‘실패는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이라는 내용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권영찬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립강릉원주대, 경인대학교 행정대학원,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등 전국의 30여개 학교의 최고위 과정과 대학원과정의 CEO들을 대상으로 스타강사 1순위 섭외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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