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노라 존스와 코린 베일리 래를 다 볼 수 있겠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측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노라 존스 와 코린 베일리 래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에는 총 7팀의 여성 뮤지션이 참가한다.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선예매 티켓은 오는 17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구매가능하다.
‘2017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의 세 번째 라인업은 오는 3월 초 발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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