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자메즈와 씨잼이 17일 밤 12시 터진다.
래퍼 자메즈(Ja Mezz)가 신곡 ‘17(feat. C Jamm)’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더콰이엇과 함께한 ‘메멘토’ 이후 처음이다.
라메즈 측은 “17세 고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르며 유별났고, 여전히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자메즈 본인의 모습을 투영했다. 앨범의 커버 아트워크는 자메즈가 실제로 중국 청두 국제학교를 다니던 17살 때 그린 그림이다”고 설명했다.
자메즈는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당시 미션곡으로 발표한 ‘거북선’은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그랜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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