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의 새 싱글앨범이 공개됐다.
20일 윤딴딴이 모두 작사 작곡한 신곡 ‘니가 보고 싶은 밤’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솔직함과 따뜻한 분위기를 기타 선율로 풀어낸 ‘니가 보고 싶은 밤’은 좋아하는 말 보다 설레는 고백, 깊어가는 마음만큼 유독 네가 보고 싶은 밤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겨울을 걷는다’를 비롯해 ‘친하게 지내자’ ‘ㄴㄴㄴ’ ‘윤딴딴’ ’27살의 고백’ ‘여름꽃’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딴딴.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딴따라가 되고 싶다며 이름을 ‘윤딴딴’으로 지은 그는 지난 2014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니가 보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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