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티아라가 오는 5월 완전체 컴백한다.
6일 티아라 소속사 측은 “지난 앨범 발매 6개월 만에 열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8년차가 된 티아라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MEMB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TIAMO(띠아모)’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전 멤버 류화영의 왕따 발언으로 관심을 받았다. 2012년 류화영은 자신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5년 후 류화영이 벌인 문제가 뒤늦게 밝혀졌다. 이 때문에 류화영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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