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엘로(ELO)와 DJ 펌킨이 유럽 투어에 첫 도전한다.
9일 엘로 소속사 AOMG 측은 “오는 4월 유럽의 2개 국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4월 17일 영국 런던, 4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AOMG의 DJ 펌킨(Pumkin)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엘로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8 Femmes’를 발표했다. 알앤비(R&B) & 소울(Soul)을 기반으로 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소속 레이블 AOMG의 ‘AOMG 콘서트 2017 팔로우 더 무브먼트(AOMG Concert 2017 Follow The Movement)’에 참여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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