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민트, 핑크, 옐로, 블루까지…마마무가 확 상큼해졌다.
7일 그룹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의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솔라와 문별은 파스텔톤 배경에서 퍼 코트로 화려함을 부각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솔라는 핑크색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노란색의 퍼코트를, 문별은 푸른빛이 도는 블루블랙 헤어스타일과 민트 컬러 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며 “솔라와 문별은 컬러에 변화를 주며 한층 어려지고 가벼워진 느낌을 전했다”고 변신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오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Purple(퍼플)’로 컴백한다. ‘Purple(퍼플)’은 붉은 색의 에너지와 정열, 파란색의 무한하고 다양함을 모두 담는다는 계획. 마마무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 더 어필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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