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보컬듀오 옴므 멤버 이현이 애절한 12월을 시작한다.
이현의 솔로곡 ‘입술자국’이 오늘(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 곡은 이현의 자작곡으로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만으로 완성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의 호소력 짙고 매혹적인 목소리가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한 마음을 ‘입술자국’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현은 2012년 ‘촌스러워서’ 이후 5년만에 솔로곡을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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