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에서 그룹 JBJ 활동으로 다시 솔로가수로 또 다시 도전한다.
김동한은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DAY’를 발매한다. 첫 솔로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통해 김동한은 감각적이고,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렸던 김동한은 프로젝트 그룹 JBJ 멤버로 데뷔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7개월의 시한부 활동을 끝으로 김동한은 JBJ를 끝냈다.
곧바로 김동한은 솔로 출격을 준비했다. 앨범에는 댄스곡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수록하며 JBJ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 어필할 예정.
솔로 데뷔를 위해 김동한은 1일1식에 집중 트레이닝을 병행, 체중 7kg를 감량했다.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 첫 앨범을 통해 김동한은 섹시함, 댄디함, 카리스마를 두루 갖춘 솔로 남성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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