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나얼이 2월의 소울을 전한다.
2일 나얼 소속사 측은 “세 번째 싱글을 오는 8일 발매한다.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로 들려주기 위한 시도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고민이 담긴 곡이다”고 밝혔다.
나얼은 정규 2집 ‘Sound Doctrine (사운드 닥트린)’ 발매 전 수록곡을 싱글로 공개하고 있다.
첫 싱글 ‘기억의 빈자리’에서 1980년대 신스 팝 발라드를, 두 번째 싱글은 리메이크곡 ‘Gloria(글로리아)’였다. 세 번째 싱글로는 그루브가 강조된 1980년대 모던 소울 스타일의 곡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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