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디에이드가 홍콩의 감각을 보여준다.
디에이드는 21일 40초 분량 제작된 티저 영상으로 공개했다. 멤버 김규년과 안다은은 홍콩의 이국적인 배경을 담아냈다.
소속사 측은 “감미로운 기타선율 위로 청아한 안다은의 목소리가 잠깐 흘러나온다.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으로 예상되는 ‘예쁜 쓰레기’가 적혀있다. 나른하면서도 아련한 두 멤버의 눈빛은 신곡과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디에이드의 새 싱글은 오는 23일 정오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H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