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새싹 미모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는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연호의 모습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연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연호는 상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소년의 싱그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호는 밝은 배경 컬러에 어울리는 환한 비주얼에 화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깨끗한 마스크에 어울리는 골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를 통해 연호는 ‘흥부자’로 소개됐다. 다양한 음악에 맞춰 시원하면서도 섬세한 창법을 소화할 예정이다.
7인조로 구성된 베리베리(VERIVERY)는 올가을 데뷔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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