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러블리 시크를 뿜어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개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다섯 번째 주자로 윤보미.
윤보미는 다채로운 콘셉트로 몽환적 무드를 어필했다. 오프 숄더와 숏팬츠 착장으로 정면을 또렷이 응시하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다. 흑백톤의 이미지에서 윤보미는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에이핑크는 새 타이틀곡 ‘%%(응응)’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몽환적인 댄스곡. 일상 속 ‘ㅇㅇ’이라는 단어를 ‘%%(응응)’으로 표현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치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7일 앨범이 나온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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