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를 발표했다. 앞서 티징 기간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갈대밭에서 촬영한 콘텐츠 노출로 팬들을 기대를 높인 바.
11일 스트레이 키즈 측은 새 음반의 재킷 촬영장에서 나온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덟 멤버는 햇살을 머금고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유롭게 바람을 느끼는 모습과 그윽한 눈빛은 팬들을 심쿵 하게 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갈대와 멤버들의 비주얼이 조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를 시작한다. 2020년 1월 29일 뉴욕,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San Jose),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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