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새해 신곡을 발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7일 “디지털 싱글이 새해 1월 2일에 공개된다. 지난 10월 4년 만에 완전체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발매한 지 두 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제아와 작곡가 이민수가 함께 만든 재지(jazzy)한 감성의 겨울 시즌곡이다. 달콤하면서도 쓸쓸한 무드에 멤버들의 보컬을 확인할 수 있다.
브아걸은 올해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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